봄이 주는 선물 밥상이네요.🥬🌰🥕🍄‍🟫

봄이 주는 선물 밥상이네요.🥬🌰🥕🍄‍🟫봄동겉절이에 쫄깃쫄깃하고 탱글땡글한 도토리묵, 아삭아삭한 숙주나물에 새송이 버섯 나물과 함께 차려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무우 시래기 된장국을 디포리와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육수에 꿇여서 국물까지 시원하네요.

 

🥬 봄동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소화를 도와 변비 예방에 좋아요.

🥬봄동은 비타민C와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봄철 면역력을 높여주고 활력을 주네요.

🌰봄철 황사가 심한 날 토토리묵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을 배출하고, 피로회복과 숙취 해소,소화 기능을 촉진시켜 입맛을 돋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