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소함을 한 대접에 담았어요.🍛

꼬소함을 한 대접에 담았어요.🍛

혼자서 먹는 저녁은 한 대접에 비벼서 먹네요.

부추 겉절이,숙주나물,쪽파 무침,냉이 나물,열무김치 가득하게 넣고 매콤한 고추장에 꼬소한 참기름 부어서 비벼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배추 된장국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