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푸
요즘 같이 더울때 냉면 최고죠. 시판 육수 이용하면 면만 삶으면 되니 간편하구요~ 열무김치 들어가서 더 맛있겠어요!
타이틀만 듣고도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셨으리라 짐작은 되는데요
네 이미 시판에 나와 있는 냉면육수를 이용해서 간단한 물냉면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사실 방법이랄것도 없지요
육수는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어 시원하게 하구요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십여분 정도 전에 냉동실에 넣어 살얼음이 언 상태에서 먹어도 좋지요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랄까
뒷통수를 타고 내리는 찌릿함은 정말 참을수가 없어요
이빨 시리신 분들은 미리 각오하시구요
그리고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뒤 육수에 풍덩하면 끝입니다 너무 초초간단이지요
하지만 초초간단은 너무 아쉽잖아요
여기서 초초간단을 초간단으로 끌어 내리기 위해 살짝쿵 손맛을 넣어줍니다
달걀을 미리 삶구요
달걀이 삶아질동안 고명을 준비합니다
집에 있는 냉장고를 뒤져보니 오이와 열무김치가 있네요
여름이라 냉장고에 이 정도 재료는 있으시지요?
그리고 저희집에는 얼마전에 삼겹살 먹을때 구입했던 쌈무가 있더라구요
달걀이 끓는 동안 예쁘게 썰어서 고명을 준비해 주구요
저는 반숙을 좋아해서 5분 정도 삶아주고 그 물에 그냥 냉면도 삶습니다
달걀 삶아지는 동안에 썰어만 주고 뒷정리도 끝냅니다
그리고 면이 삶아지면 역시 육수에 몸을 담근 냉면에 올려주기만 하면 끝이예요
달걀 5분+냉면2분+데코30초 정도면 집에서 먹을수 있는 초간단 점심 한끼를 준비할수가 있네요
시판 육수는 간이 잘 되어 있어서 간 맞추고 이럴 필요도 없이 그냥 먹어도 전혀 심심하지 않더라구요
시원한 점심한끼로 갈증도 해소하고 에너지도 채울수 있는 초간단 냉면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