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야채만 있다면, 조리 시간은 5분 이내인 마라볶음! 더워서 그런지 자극적인 게 먹고 싶을 때, 시판 소스 넣고 후닥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마라를 너무 좋아해서 맛있는 마라소스를 찾아내려고 시판용 소스를 이것저것 다 사먹어보고 제가 찾는 맛을 딱 찾았어요. 이후 마라는 음식점에서 사먹지 않습니다.
- 1. 단: 두부 or 어묵 or 고기 (저는 소분해서 냉동해뒀던 어묵을 썼어요)
- 2. 야채: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저는 양파, 대파, 가지, 애호박, 청경채를 넣었어요)
- 3. 탄: 가래떡 or 당면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을 조금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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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재료를 다 때려넣고 (단단한 야채는 작게, 무른 야채는 크게 썰면 시차없이 다 한꺼번에 넣어도 괜찮아요. 청경채만 마지막에 넣었고요.) 시판 소스 넣고 (기름을 다 붓지 않고 가라앉은 소스만 숟가락으로 떠서) 뚜껑 닫으면 끝. 한두번 뒤적거리면 충분합니다.
![[초간단점심] 5분 마라볶음](https://media.nudge-community.com/347333?w=856&format=av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