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맛 그대로...
엄마랑 오래 같이 산 동생이 새벽부터 만들어온 음식으로 가족 모임했어요
여름 다가오기전 영계에 황기를 넣고
푹 삶아서 잡내없고 맛이 담백하네요..
김밥은 검은쌀에 어묵 짭쪼름하게 볶아서...
꼬다리는 여전히 맛있네요
동생덕에 더운 여름전에 몸보신 제대로 합니다
황기효능 : 면역을 높이고, 피로회복, 체지방 감소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