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해서 미리 여수에 와 계시는
언니들과 접선하여 아침 시장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나서 점심으로
싱싱한 광어와 돔 생선회 한 상으로
바다 내음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