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을 주로 먹다 이번에 쌀을 살 때 오분도미로 바꿨어요. 당에는 현미가 좋긴하데 밥이 거칠고 소화가 안된다해서 이를 보완한 오분도미를 샀어요. 쌀겨와 배아를 50% 제거한 것인데 밥이 현미보다 훨씬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콩까지 넣으니 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