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뷔페식당에서

선상 뷔페식당에서

선상 뷔페식당에서

 

죽도의 여행을 끝으로 돌아오는 선상 뷔페식

당에서 점심으로 독도를 가지 못한 아쉬움을 

맛있는 점심으로 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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