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사무실 대청소했네요..ㅜ
10일가까이 단체로 휴가였다 왔더니 퀘퀘한 냄새가 ...
더워도 문활짝 열고 청소하고 났더니 힘들어도 기분은 좋아요..
몸 보신도 할겸 곰탕 먹으러 나왔어요
토렴해서 밥알이 송글하게 살아있는 맑은 곰탕...
잡내없이 깔끔해서 좋아요..
부추 올려서 수육으로 든든히 에너지 충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