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간단히 김밥 쌌어요
제가 좋아하는 잡곡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목우촌 햄과 크래미 넣어서 도톰하게 달걀부침, 그리고 김밥에 빠져서는 안될 단무지... 요렇게 세가지로 아침식사 간단하고 든든하게 잘 챙겨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