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 전문점에서 콩비지를 듬뿍 주셔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시래기 넣고 꿇였 더니 구수하고 맛과 영양 가득하네요. 비 오는 저녁 쌀쌀한 날씨에 뜨끈뜨끈한 밥 위에 얹어 쓱쓱 비벼서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