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주로 우리 집은 고구마를 많이 먹어요. 저는 안 좋아하는데, 아내가 고구마를 많이 좋아해서요. 아내가 해 주는 고구마 요리 중에는 고구마 맛탕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반찬으로도 좋고요. 밤에 술 안주로 너무 부담없고 그나마 몸에 덜 무리를 주는 요리 같아요. 물론 만드는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고요. 재료는 고구마, 올리고당, 설탕이고요. 고구마를 깨끗히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깍둑썰기를 하고 찬물에 5분정도 담궈서 전분을 빼줍니다. 고구마는 물기를 빼고 키친 타올로 닦아줍니다. 기름 온도가 올라오면 조심히 고구마를 넣어 주고요. 3분정도 잘 익을때 까지는 기다려 줘야 합니다. 노릇노릇 올라오면 저어줍니다. 튀김망으로 건져주고 두 세 번 구워주고요. 올리고당, 설탕, 물을 넣고 그대로 녹을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고구마를 담고 안 달라붙게 저워주면서 코팅시켜 주고요. 참깨나 검정깨 뿌려 주고 완성입니다. 겨울철 가족 영양 간식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