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사온 쑥과 나물들을 다듬다보니 저녁이 늦어지니 그 사이 tv에서 순대 먹는 장면을 보고 남편이 순대를 시켰어요. 주말에 집에 온 딸이 낙지볶음 먹고싶다 해서 낚지볶음만 후딱해서 순대와 같이 저녁을 해결했어요. 낚지볶음은 싱싱한 생물로 만들어서 더 맛있었고 순대도 일반 순대보다 다양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