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다리나무의 새순을 합대나물이라 해서 예전에는 많이 먹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귀해져 쉽게 맛볼 수 없다고 하네요. 엄청 맛있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궁금증에 오늘 합다리나무 순을 따와 나물을 무쳤어요. 먹어보니 쓴맛이나 특별한 향이 없고 단백하면서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맛은 좋았지만 다시 맛볼 기회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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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D
합다리나무도 첨들어보고 합대나물도 첨보네요 ㅎ
쫄깃한 식감이라니 궁금해지네요
들풀지기
작성자
저도 처음 맛보았는데 나무가 공해에 취약하고 일부 지역에만 살고 있다네요.
정수기지안맘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합대나물 무쳐서 맛있는 식사 하셨네요
들풀지기
작성자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서 새순을 따 먹었지만 나무가 멸종위기라 하니 한번 맛본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