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깡7
어머 요리달인이시네요 토란 매력있어요
지난 주 시장에 갔을 때 토란을 샀어요.
토란국을 좋아하는데 보통 마트에는 토란이 없어 보자마자 샀어요. 근데 오늘 토란을 손질하려니 귀차니즘이 발동해 내가 왜 샀을까 하는 후회도 하게 되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을 때는 좋았어요.
소고기를 넣고 끓이려 했으나 남아 있는게 없어 대신할 재료를 찾다가 황태와 건홍합로 넣고 버섯, 무와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들깨가루를 넣고 끓였어요. 이번에도 역시 제맘대로 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