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트가 아닌 시장에서 장을 봤답니다
먹음직스러운 두부와 꼬막을 샀어요.
저녁으로 두부김치와ᆢ꼬막무침을 했답니다
신랑은 꼬막비빔밥으로 먹고싶다길래 양념장을 더해 비벼주었더니ᆢ진짜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