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털 부치개

주말은 마무리이자 시작이네요.

한주 동안 먹다 남은 반찬도 정리하고

새로이 채워 넣어야 해요.

냉장고 속 반찬들을 꺼내 큰 볼에 담고

달걀, 전분가루 넣어 전을 부쳐요.

한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초콩과 곁들이니 깔끔하네요.

냉털 부치개

냉털 부치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