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김치담았어요

수박을 먹고 초록껍질을 벗기고 하얀 부분을 소금에 절여서 맛있게 김치를 담았더니 식구들이 좋아하네요. 일석 2조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건강도 지키고 최고입니다

 

수박껍질김치담았어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