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선 굽는 실력이 일취월장하네요.

생선은 남편이 뒷베란다에 가서 잘 구워주는데

한번씩 다 태우기도 하고 너무 덜 노릇하게 구워 아쉬웠었는데 오늘은 노릇노릇하게 생선구이집처럼 구웠네요. ㅎㅎ

전 맘에 없는 말은 잘 못 하지만

칭찬 할 때는 진심으로 크게 해 주거든요.

칭찬하니 더 잘 구워오네요.남편 생선 굽는 실력이 일취월장하네요.

3
0
댓글 10
  • 수수깡7
    정성스럽게 구운것이 느껴져요~^^ 맛나게 드셨겠어요 노릇노릇해요 ㅎㅎ
    • 러브복동
      작성자
      겉바속촉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내장있는 젤 윗부분은 어제 다 먹고 오늘은 젤 중간 살 많은 부분이라 더 맛있었어요
  • 벅덩
    칭찬을 하면 더 잘 구워 오는군요^^
    생활의 지혜네요
    • 러브복동
      작성자
      ㅎㅎ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
      들어서 기분 좋고 하는 사람도 기분 좋은 게 칭찬이에요
  • 헤븐79
    갈치 노릇노릇 맛있게 잘 구으셨네요^^
    남편분이 저보다 나으네요 ㅋ
    • 러브복동
      작성자
      ㅋㅋ 자꾸 해 보더니 어떨 땐 기름이 적다고 더 부어야 한다고 하고 오래된 프라이팬은 다 눌러붙어 안된다고도 해요
  • 아침에커피한잔
    남편은 부인을 부인은 남편을 서로 자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존종해 주면 집안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 러브복동
      작성자
      서로가 잘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상대가 잘 해 주면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자신도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는 게 좋아요
  • 로니엄마
    대박이시네요. 아주 잘 대잡받고 계시는군요. 
  • 딸기와의행복
    맛있게 노릇노릇하게 잘 구웠네요.
    먹음직스러워요.
    역쉬 칭찬이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