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미녀삼총사
야식으로 오이와 삶은달걀 참 좋으네요 안먹으면 더욱 좋겠지만 가정의평화?? 를 위하여 옳은 선택이십니다
1년 전부터 밤에 야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이 퇴근이 늦다보니 야식거리를 자주
사와서 권할 때가 많아요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도 잔소리를 하지만
안 들어요
안 먹고 자리를 피하고 남아 있으면 맛은 덜해도 다음날 먹곤 했어요 가끔씩 서운해 해서 어쩌다 한 번은 같이 먹게 돼요
그럴 때는 얼른 하나 같이 먹고 바로 양치하고
다 먹었다고 끝내요 그런데 같이 안 앉아 있다고
그것도 서운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 놓고 먹는
삶은 계란과 오이를 먹어요 남편이 야식 먹을 때 저는 오이를 꺼내 먹으며 같이 앉아 있어요
제가 배가 고프면 아무래도 야식의 유혹에
넘어가기 때문에 배고플 때는 삶은 계란부터
하나 먹고 오이를 먹어요
아삭아삭 수분 가득한 오이로 야식을 대체하니
밤에 먹어도 큰 부담 없이 먹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