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도 필요한 양을 섭취해줘야 해요~~ 항상 과하게 섭취하는게 문제죠.
안녕하세요. 선쟈입니다 😉
저는 다이어터입니다. 평생 다이어터로 살아갈 예정이기도 합니다. 아 슬퍼요. 🥹 그런 저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면 바로 정제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터로서 술 좋아하고 정제탄수화물 좋아하면 상당히 치명적인 거 아시나요?
정제 탄수화물 나쁜거... 몸에 당 수치를 순식간에 올려주는, 알아요. 다들 알죠? 정제 탄수화물이 몸에 좋지 않다는 건, 그렇다고 어떻게 평생 안 먹나요?
그래서 전 아침으로 먹어요. 물론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먹을 때도 있지만 대체로 그냥 빵 먹어요..
과일쨈을 듬뿍 발라서 먹기도 하고, 크로와상을 눌러서 크로와플로 해 먹기도 하고, 크로와상 자체를 먹기도 합니다. 어쩔 땐 떡도 먹어요. 저는 떡, 빵을 너무 사랑하는 1인이거든요.
참으면 병납니다. 먹은만큼 움직이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물론 대책 없이 마구 드시는 건 안돼죠. 먹고 싶은 것 먹되, 적당히가 중요하죠. 적당히가 안된다면 애초에 먹을 양을 정해서 그만큼만 드시는거예요.
저는 식빵일 경우, 한쪽만 먹습니다. 크로와상은 미니 생지를 구매합니다. 단팥빵이 먹고 싶다면 사서 반으로 나눠서 이틀에 걸쳐 먹어요. 이 모든 경우가 대부분 아침식사 시간에 이루어집니다. 사실 탄수화물 먹어줘야 힘이 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이 몸에 들어가서 포도당으로 변해서 주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건데 대부분 탄수화물을 나쁘다고만 합니다.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 순입니다. 그래서 탄단지를 맞추라고 하는거예요. 단백질이 쓰이는 구간까지 가신다면 쉽게 말해서 근손실이 일어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굶지 마세요. 먹으면서 빼세요. 참으면 몸 버리고 성격 버립니다.
아주 못 된 아이가 서 있지 않나요? 어느 순간에 🤣 다이어트 해도 우리 착한 사람으로 남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