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인도네시아 속담에 바나나 튀김 팔리듯이라는 말이 있어요. 엄청 잘 팔린다는 뜻인데 이 레스피가 훨씬 훌륭한 것 같아요. 꼭 해 먹어 보고 싶네요.
보통 제철 과일과 견과류,
우유를 함께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러 과일 중 바나나는
토스트로 간단히 조리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 1개는 가운데를 길게 반으로 자르고
바나나 크기에 따라 2~3등분 합니다.
4~6조각의 바나나로 식빵 4~6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1인당 바나나 반 개면 충분합니다.
식빵은 가장자리를 제거해도 되고
그냥 써도 됩니다.
식빵 개수에 따라 계란 1-2개, 우유 약간,
소금 1T, 설탕 1T를 넣어 섞고
바나나 조각을 넣은 식빵 가장 자리에
계란을 묻혀 반으로 접어줍니다.
저는 식빵 표면에도 계란 옷을 묻게 하는 편인데
그건 기호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삶은 고구마를 으깨서
바나나와 함께 넣으면 풍미는 배가 됩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나 식용유를 둘러
바짝 익히면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나나 토스트가 든든하게 하루를 채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