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세 끼 중에서 빵으로 드리는 아침을 젤 잘 드셨는데 오늘은 빵도 잘 안 드시네요.ㅠㅠ
파바 상미종 식빵 치즈 크기에 맞춰 가장자리는 다 우리가 먹고 가운데 부드러운 부분만 땅콩버터 바르고 치즈와 햄 올려 드렸는데 9등분으로 잘라 6개 드시고 그릭요거트랑 우유 조금 드셨어요 .
낼 아침은 본죽을 사다 드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