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침은 단호박죽과 치즈 한장 드렸고
점심엔 버섯불고기에 김치 씻어서 잘게 잘라서
갓 지은 밥과 비벼서 참기름 두르고
사과쥬스랑 같이 드렸어요.
사과 반개 강판에 갈아서 갈변방지용으로 비타오백을 좀 섞었어요.
반 정도 드시고는 그만 드시려해서 제가 떠 먹여드려서 다 드시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