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끓이니 쉽네요.동영상은 첨 올려봐요

단호박죽 너무 맛있게 먹어서 또 끓였어요.

단호박 한 개 찜기에 쪄서 속 파내고 껍질 깎아

이 껍질은 강아지랑 나눠 먹게 따로 담아두고 믹서기에 물 좀 넣고 갈았어요.

저번엔 으깨서 한다고 남편이 힘 꽤나 썼는데

어차피 물 넣고 끓일거라 믹서기에 가니 1분만에 곱게 갈리네요.

찹쌀 불린 것도 한 컵 반 정도 김냉에서 꺼내 물 붓고 믹서기에 갈아서 냄비에 단호박 간 거랑 같이 합쳐서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였어요.

소금 1과 1/2 티스푼ㆍ설탕 3티스푼 넣었어요.

단호박 자체가 달아서 덜 달게 덜 짜게 했어요.두번째 끓이니 쉽네요.동영상은 첨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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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우리화이팅
    우와 진짜 색깔 곱대요 
    너무너무 맛있겠어요
    단호박죽 좋아하는데 아주 잘 만드셨네요~♡ 
    • 러브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제 생애 단호박죽은 두번째로 끓여봤는데 팥죽보다 만들기가 훨씬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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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색깔도 넘 예쁘고 맛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한번도 만들어 보지 못했는데 도전 해봐야 겠어요~^^
    • 러브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엄마가 이가 없어 틀니 끼고 드시면 맛을 못 느끼신다고 안 끼고 드시는 걸 좋아하셔서 죽도 자주 끓이게 되네요
  • 아침에커피한잔
    우와 맛있어 보입니다. 단호박 죽을 쉽게  잘 끓이시군요. 요리고수로 인정합니다.
    • 러브복동
      작성자
      ㅎㅎ 감사합니다. 어렵지 않고 정말 간단해요. 동지날 팥죽 끓이는 것 보다 훨씬 더 쉽네요
  • 곤냥이나와
    색이 곱디 곱네요ᆢ 호박죽 ᆢ맛있겠어요
    • 러브복동
      작성자
      감사합니다. 이렇게 끓여서 냉장고에 두면 엄마 아침으로 데워드리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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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무너
    이더위에..정성이 대단하세요 감탄하고 갑니다 👍 
    제가 호박죽을 안먹어서 울가족들은 한번도 못먹어본듯해요 흣 
    • 러브복동
      작성자
      이걸로 한동안은 안 끓여야 겠어요. 좀 시원해지면 콩도 넣고 한번 끓여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