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준 알감자를 갈아서 전을
부쳤어요
믹서기에 물약간 넣고 갈아서 채에받쳐요
입자가 좀있어도 괜찮아요~
채에 밭쳐서 건지와 밑에 갈아앉은 녹말을 섞어요
저는 호박이 좀남은게 있어서 당근과같이
갈아넣었어요
여기에 소금만 조금넣어서.
그냥 부쳤어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