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추어탕과 올갱이국

낮에 빨래도 삶고 엄마 목욕도 시켜드렸더니

저녁 하기 싫어서 추어탕 잘 하는 식당에 가서

추어탕과 올갱이국 먹고 엄마는 같이 안 가려하셔서 추어탕 포장해왔어요남도추어탕과 올갱이국남도추어탕과 올갱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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