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뻘뻘 흐리며 메추리알 껍질 깠어요

아들이 장조림에 있는 메추리알을 좋아해 2판이나 삶아 껍질 깠어요. 고기 삶는 사이에 껍질을 까고 있었더니 안그래도 더운데 부엌 열기까지 합쳐지니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추석음식 준비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희는 시댁에 추석 전날 가서 음식을 할 거라 지금은 추석음식 준비를 안하는데 애들 오니 밑반찬이라도 해 놓으려고요.

땀 뻘뻘 흐리며 메추리알 껍질 깠어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