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장조림에 있는 메추리알을 좋아해 2판이나 삶아 껍질 깠어요. 고기 삶는 사이에 껍질을 까고 있었더니 안그래도 더운데 부엌 열기까지 합쳐지니 땀이 뚝뚝 떨어지네요. 추석음식 준비하시는 분들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희는 시댁에 추석 전날 가서 음식을 할 거라 지금은 추석음식 준비를 안하는데 애들 오니 밑반찬이라도 해 놓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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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복동
아들 생각하면 힘든 것도 잊고 하게 되지요.
잘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하고요. ㅎㅎ
메추리알은 계란보다 까기가 더 어렵던데 수고 많으셨어요
roh69
작성자
아들 본다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요. 뭐가 그리 바쁜지 명절 때 아니면 얼굴보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