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콩국수 어떠냐고 남편에게 묻는 소리에 새벽에 잠들었던 딸내미가 심봉사 눈뜨듯 눈을 떴네요. 얌얌 쩝쩝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국물까지 깨끗하게 들이킵니다. 자, 그럼 잠자던 딸내미도 일어나게 만든 콩국수 어떻게 만들었는지 볼까요? 1.콩은 전날밤에 물에 담가 불려주고 아침에 삶아줍니다 2. 고소함을 극대화 시켜줄 호두는 삶아서 콩과 함께 갈아줍니다. 3. 기호에 따라 채썬 🥒 오이랑 통깨 솔솔~ 며칠전 담은 겉절이 곁들여서. 너무 힘든 여름이지만 잘 보내고 가을을 기다려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