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매운 어묵김밥 싸 줄까?"

 

 

"딸 매운 어묵김밥 싸 줄까?"

이 한 마디에 화색이 도는 울 딸. 

 

입맛 없는 딸을 위해서 젤 좋아하는 

매운 어묵김밥 쌌어요.

어묵 매콤하게 볶아서 단무지와 견과류와 

멸치볶음도 넣어서 정성껏 준비해 놓았네요.

왔다갔다 하나씩 들고 가서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네요.

 

"딸 매운 어묵김밥 싸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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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우리화이팅
    매운어묵이 들어간 김밥이라 더더 맛있겠어요
    저는 어릴떄 통채로 한줄씩 들고 먹었는데..
    그 기억이 나서 미소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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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딸이 학생시절 등교 시간에 들고 다니면서 먹던 매운어묵 꼬마김밥 요즘 기운 없어하는 딸을 위해서 싸서 준비했어요.
      얼굴 가득 활짝 웃으면서 먹으니 맘이 놓았네요.
      
      
  • 재털이
    저는 매운 맛은 노노 예요 젊은 세대들 매운거 잘먹는것이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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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매운 맛은 호불호가 갈리네요.
      스트레스가 있을 때 한 번씩 먹으면 풀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