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넘 맛깔나게 잘 찍으셨어요 지금 바로 젓가락 들고 달려가서 한 입만 달라고 조르고 싶네요
재료 : 칵테일 새우, 맛살, 슬라이스 햄,
파프리카(빨강/주황/노랑), 당근, 깻잎,
무순, 팽이버섯, 양파, 통조림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라이스페이퍼, 땅콩소스,
1인 1 뜨거운 물
날씨가 무척 덥다 보니
식사도 귀찮아지고 편한 것만 찾게 돼서
영양소 섭취를 소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더울수록 든든하게 먹어야
지치지 않고 에너지가 넘치는데 말이죠.
간단하면서도 체온을 낮추면서
영양소는 풍부한 음식을 찾아보다가
월남쌈을 만들어 봤어요.
제가 하는 건 식재료 준비 및
재료 손질과 썰어주는 게 다에요^^
칵테일 새우는 뜨거운 물에
소금 한 스푼을 넣고
살짝 데쳐준 후 채에 받쳐서
수분을 날리며 식혀줍니다.
슬라이스 햄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구운 후 후춧가루를 뿌려줍니다.
통조림 파인애플은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고,
깨끗이 씻은 무순, 팽이버섯도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빨강, 주황, 노랑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채를 썰어주세요.
당근과 양파는 채를 썰고
깻잎은 반을 접어서 가위로 자릅니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이등분하고
맛살도 준비해 주구요.
접시에 각각의 재료를 담아주고
땅콩소스, 라이스페이퍼,
1인 1 뜨거운 물을 준비해 줍니다.
자,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
이제부터 월남쌈을 만들어 먹는 것은
각자의 몫이에요.
라이스페이퍼 끝을 잡고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기호에 맞는 채소와 땅콩소스를 넣고
셀프로 월남쌈을 싸서 드시면 됩니다.
월남쌈만으로 뭔가 아쉽다면,
시판용 밀키트 쌀국수나
컵라면으로 된 쌀국수, 컵누들 등
같이 곁들여 먹으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