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수업을 하는 언니께서 손주를 돌보신다고 당분간 쉬신다고 하셔서 모두 집으로 초대해서 닭볶음탕으로 점심 한 끼를 대접해 드렸어요. 워낙 살림과 음식을 잘 하시는 언니들께서 후다닥 만들어 주셔서 맛있는 식사로 즐겁게 보냈어요.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꿇였다고 밥에 비벼 먹으니 정말 꿀맛이네요. 아쉬움을 함께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