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봤어요

복수초를 사진으로만 보고 실물은 오늘 처음 봤어요. 저희 지역에 복수초가 핀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을 먹고 급하게 꽃 보러 왔어요. 복수초가 낮에는 활짝 피지만 밤에는 꽃잎을 오므리는 성질이 있다해서 빨리 온다고 왔는데도 도착했을 때는 해가 막 졌어요. 다행히 아직 꽃잎을 오므리지 않은 게 하나 남아있었어요. 꽃의 지름이 3cm정도로 생각보다 크네요.

복수초의 의미는 복수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복(행복)'과 '수(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의 꽃이라네요.

귀한 꽃을 보니 기분이 좋은데 다음에는 야생의 복수초를 보고 싶네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봤어요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봤어요

 

이건 짝궁이 낮에 이곳에서 찍은 복수초 사진을 보내준 거에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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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쩡♡
    와~진짜 신기하네요
    활짝 폈다가 오므리는게 아침엔 일어니고
    밤엔 잠을자는 것 같네요ㅋ
    • 들풀지기
      작성자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자는 것 같다는 표현이 진짜 적절한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tradingcom
    복수초가 활짝 피었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들풀지기
      작성자
      눈속에 핀 복수초 사진을 많이 봤지만 실물은 처음 봤어요. 꽃이 생각보다 컸어요.
  • 한소래미
    너무 예쁘네요
    서서히 꽃이 피나봐요
    • 들풀지기
      작성자
      산에 야생화들은 아직 필 기미가 없던데 곧 볼 수 있겠죠.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이 야생화 사진작가들이 꼽는 3대야생화라 하던데 빨리 다른 꽃도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