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걷다가 활짝 핀 목련을 세 종류나 만났어요. 그래서 목련의 종류에 대해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우리가 흔히 목련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이 원산지인 백목련이고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진짜 목련은 따로 있네요. 백목련은 꽃을 약간 오므리고 있는 반면 목련은 꽃잎이 뒤로 벌어져 있고 바깥쪽 꽃잎 아래쪽에 붉은색 줄이 있어 구별이 됐어요.
백목련
목련(토종 목련)
자주색을 띤 목련도 두가지가 있네요. 꽃잎의 안과 밖이 모두 자주색이면 자목련, 꽃잎의 바깥쪽은 자주색인데 안쪽이 흰색이면 자주목련이라네요. 오늘 본 자주색 목련이 자목련인 줄 알았더니 자주목련이네요.
자주목련(자색목련)
자목련(출처: 큰누리의 여행 스케치)
목련꽃은 대부분의 꽃이 북쪽을 향해 피어 있는 북향화라는 사실도 오늘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추운 겨울 겨울눈 속에서도 꽃봉오리가 자라는데 남쪽은 햇빛을 많이 받아 튼튼하게 자라고 북쪽은 작게 자라 한 꽃이지만 남쪽과 북쪽의 크기가 달라진다네요. 그러다보니 꽃잎이 열리면 꽃이 북쪽을 향하게 된다네요. 오늘 만난 목련꽃들을 보니 예외도 있었지만 대부분 북쪽을 향하고 있었어요. 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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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2154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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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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