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오늘 바람불고 추워요.. 컨디션 난조때는 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도 수술받고 밖에 앉아있는게 제일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힘들때 쉬는게 제일 좋아요.. *저도 코카를 키웠어요 3년전에 보내서 라떼보면 생각이 많이 나죠.. *보내고 너무 미안해서 반려견 공부를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바보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반려견 특히 코카는 공부가 많이 필요한 종인대 무지한게 후회많이 되요
라떼랑 11시 5분에 나왔답니다 10시 반 넘어서 준비하고 나온 건데 사실 산책하고 우리플라워카페 라떼 데려놓고 일도 보고 3시쯤 수업도 듣고 그럴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옷 입고 나간 것부터 미스였답니다. 패딩 조끼 입고 나갔는데 바람이 하도 불어서 너무 춥더라구요. 우리 라떼도 노랑티 없이 청치마만 입혔는데 살짝 추워하는 거 같기도 했어요. 내가 너무 힘이 없어서 자꾸 섰다 가다 했더니만 라떼가 더 누나 어디 안 좋은가 쳐다보는 거 같네요.
근처 성균관대 앞에 있는 경학공원에서 잠깐 쉬면서 간식 주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한 47분만에 들어왔네요. 겨우 3000보 걸었고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들어오는 건데 다시 나갈 수 있을지 사실 조금 걱정이 됩니다. 두 시에는 나가야 되는데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