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산책

라떼랑 11시 5분에 나왔답니다 10시 반 넘어서 준비하고 나온 건데 사실 산책하고 우리플라워카페 라떼 데려놓고 일도 보고 3시쯤 수업도 듣고 그럴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옷 입고 나간 것부터 미스였답니다. 패딩 조끼 입고 나갔는데 바람이 하도 불어서 너무 춥더라구요. 우리 라떼도 노랑티 없이 청치마만  입혔는데 살짝 추워하는 거 같기도 했어요. 내가 너무 힘이 없어서 자꾸 섰다 가다 했더니만 라떼가 더  누나 어디 안 좋은가 쳐다보는 거 같네요.

라떼산책

근처 성균관대 앞에 있는 경학공원에서 잠깐 쉬면서 간식 주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한 47분만에 들어왔네요. 겨우 3000보 걸었고요. 내가 너무 힘들어서 들어오는 건데 다시 나갈 수 있을지 사실 조금 걱정이 됩니다. 두 시에는 나가야 되는데 가능하겠죠?😅

라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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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야고
    크크큭 라떼 누나님, 라떼랑 산책 썰 너무 웃픈데요? 😂 저도 가끔 의욕만 앞서서 풀착장하고 나갔다가 5분 만에 후회하는 1인... 😅 라떼가 누나 걱정하는 눈빛 상상하니까 심쿵! 😍 역시 라떼는 사랑입니다! 오늘 산책은 비록 짧았지만, 다음엔 날씨 요정이 도와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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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우리 라떼는 어떻게 쳐다 보든 사람 마음 녹이게 이쁘지만 그날그날 내 마음 상태에 따라서 라떼 마음이 다르게 보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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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오늘 바람불고 추워요.. 컨디션 난조때는 쉬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저도 수술받고 밖에 앉아있는게 제일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힘들때 쉬는게 제일 좋아요..
    *저도 코카를 키웠어요 3년전에 보내서 라떼보면 생각이 많이 나죠..
    *보내고 너무 미안해서 반려견 공부를 했는데 너무 미안하고 바보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반려견 특히 코카는 공부가 많이 필요한 종인대 무지한게 후회많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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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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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라떼는 8살이라 지금부터 조금씩 아프거든요. 그냥 사랑만 많이 주는 편이긴 해요. 전 동물병원 의사선생 말 잘 듣고 있는 편인데 공부도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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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8살부터는 아프기 시작해요
    산책도 중요하고 가볍게 뛰어주면 심장이 튼튼해져서 좀더 건강하게 지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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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