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초코와 휘핑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는 잊고, 오직 내 앞에 놓인 달콤한 디저트에 집중했다. 초코와 휘핑이 만들어내는 조화는 나에게 작은 행복을 선사했다. 다이어트는 미국으로 떠나버린 듯, 내 의지는 사라진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