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와, 제비꽃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소개네요! 😊 주변에서 흔히 보던 제비꽃과는 다른, 원줄기가 있는 세 종류의 제비꽃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흥미로워요.
제비꽃은 주변에 많이 보이는데 대부분 뿌리 주변에서 바로 잎이 나와 옆으로 퍼지는 형태입니다. 근데 요즘 줄기가 있어 위로 자라는 제비꽃들이 많이 보여 세종류를 소개합니다.
어제, 그제 산에 졸방제비꽃이 무리를 지어 많이 피어 대세를 이루고 있었어요. 연보라색이나 흰색의 꽃이 올밍졸망 피어 있다는 의미에서 졸방이란 이름이 유래됐다고 하네요. 꽃말은 순진무구한 사랑이에요.
이건 며칠 전에 다른 장소에서 본 콩제비꽃이에요. 사진으로는 졸방과 비슷한데 실제로는 꽃과 잎이 많이 작아 구별이 어렵진 않았어요. 꽃말이 '행복은 반드시 온다.' '나를 생각해 주세요.' 라네요.
마지막으로 4월 초에 찍은 노랑제비꽃이에요. 색깔이 선명해서 너무 예뻐요. 꽃말이 수줍은 사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