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파파존스 피자 L 5조각

아침에 서울대병원 배달과 두 건 더 얼른 갔다 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점심 피자 사 먹자고 했어요.  점심 먹고 저는 강남으로 9군데나 꽃바구니 배달 가야 돼서 얼른 사먹자고 했네요. 우리 집 바로 옆에 파파존스 피자에서 하프앤하프로 하와이안피자와 이탈리안 스파이시피자를 시켰는데 뭔가 잘못됐나봐요? 왠지 돈이 많이 나온다 했는데 정신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찾으러가니 하와이안 피자와 이탈리아 스파이시 피자 한판씩 두판이 L로 나왔어요🤣 내가 초반에 얘기를 했지만 몰랐었나 봐요. 나도 내가 뭔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돈도 냈으니 주문한거 가져와서 나 5 조각 먹고 이모도 4조각 먹고 한판 조금 안 되게 남았답니다. 저녁까지 안 먹은 거는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내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했네요.ㅠㅠ

 원래 내가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를 좋아해서 맛있었고 다른 하나는 고기 들어 있고 매웠어요. 그것도 지금 자극적인 게 필요해서 나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엄청 빨리도 먹었네요. 오늘은 시간도 없고 피자는 빨리 먹을 수도 있었고요.

이모는 물이랑 먹고 나는 탄산수랑 먹었답니다.

점심은 파파존스 피자 L 5조각

0
0
댓글7
  • 프로필 이미지
    정수기지안맘
    하와이아 피자 한 판과이탈리아 스파이시 피자 한판 두판으로 푸짐한 점심으로  챙겨 드셨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잘하셨어요. 맛있는  피자네요.😋 🍕 🍕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피자는 가끔 먹었지만 이렇게 4조각 이상 먹은 거는 1년 만인 것 같습니다. 1년 전 5월 15일에도 파파존스에서 피자 시켜서 왕창 먹었었는데 딱 일 년 만에 또 이렇게 많이 먹었네요.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바쁜날은 간단하게 해결하는것도 좋죠
    파파이스에서도 피자를 하나봐요..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세상에 파파존스를 파파이스라고 썼나 보네요.😆
  • 야고
    두 분이서 거의 한 판을 다 드시고 조금 남은 건 저녁까지 생각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신 것도 좋은 생각이시네요! 👍 오늘 워낙 바쁘셨으니 저녁에는 푹 쉬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주문하실 때 꼭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 이렇게 5 조각이나 먹고 다음 날 16일 이모 한 조각 전자렌지에 데워드리고 우리 큰외삼촌 한조각 데워드렸어요. 냉동실에 있던 피자 전자레인지에 데우니 냄새가 뽈뽈 나면서 나도 먹고 싶었지만, 오늘 1kg이나 쪘으니 오늘은 조심해야 돼서 참았다가 며칠 있다가 한 조각 정도 먹을 생각이랍니다.
  • 쩡♡
    하와이아 피자 한 판과이탈리아 스파이시 피자 한판 두판으로 푸짐한 점심 챙겨 드셨네요.피자를 5조각 드신건가요?
    오늘 바쁘기도 하고 힘드시기도 했으니
    그럴만도 하겠어요.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예요.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너무 많이 먹었죠? 4조각도 많았는데 4개 먹고 나니 하나 더 먹을까 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이참에 하나 더 먹어서 5 조각 먹었네요. 물론 먹고보니 좀 과하다 싶었어요. 그러나 가뿐히 소화시키고 다음 일정들 잘 해냈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애플짱
    파파이스 피자 점심 잘 드셨네요 
    가끔 피자 땡기네요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맞아요. 가끔 피자 땡겨요. 그리고 이렇게 많이 먹은 건 일 년만이었답니다. 1년 전 5월 15일도 점심으로 피자를 왕창 먹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뽀봉
    간단하게 피자도 좋아요
    바쁜 날은 꼭 챙겨 드세요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피자는 두 세 달에 한 번씩 먹었지만 이렇게 5 조각을 한끼에 먹은 건 일 년 만이었답니다. 보통은 열량 때문이라도 한 끼에 한두 조각이거든요.
  • 한소래미
    피자 너무 맛있겠어요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순전히 내 취향으로 시켰어요. 다른 사람도 같이 먹지만 취향을 고려할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하나도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