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본 꽃들

산에는 녹음이 무성해지니 나무 밑의 풀꽃들은 많이 안 보이고 거의 나무꽃들만 보였어요. 

 

오늘 제일 많이 본 꽃은 때죽나무 꽃이에요. 둘레길 따라 때죽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어 때죽나무 꽃 속을 걷는 기분이었어요. 산 길을 걷다 바닥에 흰꽃들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거의 때죽나무꽃이라고 보면 맞는 것 같아요.

산에서 본 꽃들산에서 본 꽃들산에서 본 꽃들

 

이건 가막살나무 꽃입니다. 가막살이란 이름은 나무 껍질이 거무스럼해서라는 설과 열매가 '까마귀가 좋아하는 쌀'이라서라는 설이 있습니다.  꽃말은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이네요. 봄에 피는 꽃도 예쁘고 가을부터 겨울까지 보이는 빨간 열매도 예뻐 관상수로도 인기라고 하더니 산 아래 아파트에서도 보였어요.

산에서 본 꽃들

산에서 본 꽃들

 

국수나무

산에서 본 꽃들산에서 본 꽃들

 

개옻나무

산에서 본 꽃들

 

사람주나무

산에서 본 꽃들

 

쥐똥나무

산에서 본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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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야고
    와, 산에 녹음이 짙어지니 이제 나무 꽃들이 주인공이 되었군요! 🌳 때죽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둘레길을 걸으셨다니 정말 향긋하고 아름다운 산책이었을 것 같아요. 😊 하얀 꽃잎들이 마치 눈처럼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도 정말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들풀지기
    작성자
    눈이 쌓인 듯 하얀 꽃길을 걷는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매번 다른 꽃들이 보여 다음 주말에는 또 어떤 꽃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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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산에서 본 꽃들 때죽나무 꽃들이 떨어져 있는 길을 따라 걸으면서 힐링을 받아가네요.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늘 건강한 시간되세요 
    
    들풀지기
    작성자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요즘은 시간만 나면 산으로 떠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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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때죽나무 꽃이 많이 보이네요
    다양한 꽃들 감상하시고 행복한 힐링
    잘하셨어요 ~~
    들풀지기
    작성자
    제가 다니는 산에는 온통 때죽나무 천지였어요. 꽃이 안필 때는 때죽나무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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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요즘 시내도 떼죽나무꽃이 활짝 폈더라구요
    일반 흰색보다 살짝 우윳빛이 돌아서 좀더 우아해보여요.
    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들풀지기
    작성자
    저희 동네 공원에서도 때죽나무를 봤어요. 주렁주렁 꽃들이 우아해보이기도 해요.
  • 쩡♡
    오늘도 때죽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는 길로
    산책 잘하셨네요.
    다양한 풀꽃들 보시며 힐링도 하시고
    건강한 시간 잘 보내셨어요.
    들풀지기
    작성자
    꽃들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