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저는 구골나무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열매가 궁금해지네요
구골나무는 11월에 꽃이 피는데 벌써 열매가 까맣게 익었어요.
근데 구골나무 중에 열매가 달려있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 열매가 없어 찾아보니 암나무, 수나무가 따로 있었어요. 수나무는 암술이 퇴화하여 수술만 있고, 암나무는 수술과 암술이 둘다 있네요. 결국 열매가 달린 것은 암나무, 열매가 없는 것은 수나무였어요.
참고로 구골나무는 한자 '개 구'와 '뼈 골'로 이루어져 줄기가 개뼈를 닮아서 '개뼈다귀나무' 즉 '구골나무'란 이름이 되었다네요.
암나무
수나무
꽃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은 것입니다. 올 가을에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암나무 꽃
수술이 두개이고 가운데 숟가락 모양의 암술이 있다.
수나무 꽃
수술만 두 개 있고 암술은 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