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에고 ㅜ.ㅜ 해임! 정말 소탐대실했네요
출동 현장에서 시민이 떨어뜨리고 간 10돈짜리 금목걸이를 몰래 챙긴 경찰관이 해임됐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 경감에 대해 이같이 처분했다고 28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3월 초 새벽 청주시 율량동 거리에서 B씨가 떨어뜨린 10돈짜리
금목걸이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A 경감은 B씨가 취객과 몸싸움하는 현장에 출동했다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B씨가 차고 있던 금목걸이가 몸싸움 중 풀려 떨어지자 주변에 있던 외투로
이를 가려놓은 뒤 주위 시선이 없는 틈을 타 자기 주머니에 챙겨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청주지법은 절도 혐의로 A 경감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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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견물생심이라..
그 금목걸이 하나 챙기려다
직장도 날리고
명예도 잃어버리고
벌금으로 500만원 내야하고..
참 슬프네요.. 왜 그랬을까요..
더구나 범인인거 밝혀지는 과정도 참 ... 괴랄했겠네요...
작은 욕심으로 인생망치는 사람이 왜이리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