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지안맘
저도 얼마전에 갔다 온 곳이네요. 가까운 곳에 삼성궁도 있어요.함바꽃나무와 피나물꽃 특히 피나물꽃줄기가 신기하네요. 오늘의 식물원 학습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하동에 와서 김다현길을 걸었어요. 길이 넓고 평탄한데 울창한 숲이 우거져 있어 걷기에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새로운 꽃도 보니 너무 좋았어요.
'숲속의 귀부인'으로 불리며 북한의 국화이기도 한 함박꽃나무의 꽃입니다. 목련의 친척이라 잎이 목련과 비슷했는데 꽃이 화사하니 너무 예쁘고 향기도 좋아 왜 숲속의 귀부인인지 알겠더라고요.
이름으로만 들어본 피나물꽃도 봤는데 줄기를 잘라보니 진짜 붉은색의 유액이 피처럼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