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
박주가리 꽃은 특이하게 생겼네요 약간 털이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 야생화는 아는 꽃이 별로 없지만 이렇게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만난 야생화를 소개합니다.
먼저 까치깨와 수까치깨입니다
잎이 깻잎과 비슷하고, 씨앗도 깨와 비슷해서 '가짜 깨'의 의미로 '까치깨'란 이름이 붙여졌고, 수까치깨는 까치깨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서도 생존한다고 남성을 뜻하는 '수' 를 붙였다고 합니다.
까치깨는 줄기에 긴털이 있으며 암술 끝에 빨간점이 있고 꽃(열매)받침이 꽃(열매)을 받치고 있는 것으로, 수까치깨는 빨간점이 없고 꽃받침이 뒤집혀 있는 것으로 구분됩니다.
<까치깨>
<수까치깨>
다음은 박주가리입니다. 박주가리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연한 자주색의 별 모양 꽃이 핍니다. 작은 표주박 비슷한 열매가 익으면 반으로 쪼개진다고 '박쪼가리'였다가 '박주가리'가 되었다네요. 잎은 하트모양입니다.
다음은 주름조개풀입니다. 주름조개풀은 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숲속나들이길 주변에 짝 깔려있다고 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잎 표면이 물결치듯이 주름진 것이 특징입니다. 벼와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왜 벼과인가 했는데 꽃들이 벼이삭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