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차 등급제^^~

 

8월 2차 등급제^^~

 

8월 2차 등급제 포인트 9월 9일에 들어왔네요.

지니 받은 것도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지금은 이정도로도 만족이에요. 

몸은 너무 피곤하고 힘들지만 만보 걷고 일하고 면회 다니고 하루의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게 너무 여유가 없네요. 

그래도 이렇게 챌린지하고 조금이라도 소통하는 것이 그나마 내가 여유를 가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우선은 해내고 있답니다. 계속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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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한소래미
    어머니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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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어머니는 금방 일어나실 수 있는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기미가 보인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 자스민꽃
    몸이 안좋으셨군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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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몸이 안 좋은 건 우리엄마가 지금 요양병원에 있어서 케어하고 근무도 일주일에 3~4일씩 하다가 이제는 주6번 하니까 바빠져서 그런 것 같아요.
      내 몸이 안 좋은 건 3년 전에 암 수술 받은 것? 
      지금은 항호르몬제 먹으면서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받고 체크하면서 완치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실 엄마나 남동생보다는 덜 아픈 거라(동생도 신부전증 4기라 먹는 약 많아요) 내가 아프단 생각은 못하고 좀 사네요. 
      하긴 암이란게 참 그래요. 수술하고 떼어내고 추적하는 5년이 아프다고 하긴 좀 애매해요. 항암받을 땐 컨디션이 최악까지 왔다갔다 하니까 그땐 좀 힘들지만 그거 지나면 그냥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자주 병원가서 CT받으며 체크하는 정도?!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지 않답니다. 암은 너무 다양하게 있어서 다양한 증상과 후유증이 많고 먹는 약에 따라서 힘드신 분들도 많아서 실제로는 굉장히 힘들게 지내신 분들도 많아요. 유방암만 해도 팔이 붓거나 한다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사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내가 그나마 후유증이 없는 편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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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캐시 축하드려요 
    바쁘신데 무리하지않게 하시는게 좋지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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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낸답니다. 무리는 안 하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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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어머니 신경을 쓰느라 힘드실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함께하는 시간이 좋네요.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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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어머니는 동생과 번갈아서 면회 다니니까 이틀에 한 번씩 가고 가면 1시간 정도 있어요. 평일엔 근무를 하니 출근시간과 면회시간 맞추려면 그 정도밖에는 시간이 안 나긴 해요.  면회시간 넘어 들어갈 순 없어도 한번 들어가면 더 있을 순 있는데 일요일도 내가 너무 힘들어서 오래 있지는 못해요
      그래도 동생과 내가 번갈아 가면서 매일 찾아가려고 합니다. 하루에 한 번씩은 봐야 엄마가 마음이 놓일 것 같아서요.
  • 쩡♡
    요즘 이런저런 일로 힘드시겠어요.
    잘하고 계시니깐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무리하지 않게 즐기셨음 좋겠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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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여러 가지 일이 버라이어티 벌어지죠~
      그래도 병원에 일어나지 못하고 계신 엄마가 가장 힘들 것 같아요. 그건 나라도 힘든 거라고 생각하면서 엄마 전화 왔을때 조금이라도 이쁘게 받아야지 한답니다. 전화하셔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거 보면 힘은 있으시다는 생각도 들고요.
  • 셰인
    밤늦게까지 만보 걷기, 정말 대단한데요. 차가워진 공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당신의 열정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걷는 길 위에서 만난 모든 순간들이 당신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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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나는 열심히 하루 만보이상 걷기 하지만 밤늦게는 안 걸어요. 무섭기도 하고 밤에는 어쨌든 누워서 자려고 합니다. 그래야 먹을 것도 덜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