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1박 모임을 마치고 오자마자 산에 올랐어요. 산길에서 밤나무 밑에 크기가 15cm 될까말까한 작은 다람쥐가 밤을 찾고 있었어요. 1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데도 도망을 가지 않고 유유히 자기 할 일을 다하고 사라졌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다람쥐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거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