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에 대해서 고민해 봅니다.

손이 큰 편이라

(실제 제 손 크기를 말하는게 아니란 거, 다들 아시죠^^)

뭘 사든, 뭘 만들든 많이 해서 나눠 먹는걸 좋아해요.

그런데,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본인이 싫어할 수도 있고,

부담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니까,

예전처럼 그렇게 나눠 주고, 나눠 먹는것에

저 스스로 배려가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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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scholat
    제 생각에 님이 만들어 주시는 음식은 숨은 이유가 있을듯해요. 지금처럼 막나누어 주셔도 모두 좋아하실듯하지 않을까 ㅡ 먹는 사람들은 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해드리세요 ㅡ 멈추지 말고요 ㅡ 다 좋아하셔요 ㅡ
  • 찐ㄴㄴ니
    싫어하면 받은 분이 알아서 처리하지 않으실까요~?
    전 나눠주고 받고 하면 정 느껴져서 좋던데 ㅠㅠ~ 
  • 언제나행복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받는 분도 감사하게 받을 것 같은데요
    고래사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그런 생각 안가지실 것 같으세요
  • SKY0118
    받는 입장에서는 저는 생각을 안해봤네요
    스스로 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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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22
    전 사실 손이 크진않은데요
    안먹는거 나눠주는것도 꽤나 불편하더라구요...
  • roh69
    받는 사람도 물건 자체는 필요없는 경우가 있을지 몰라도 주는 사람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기분좋게 받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