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지니요
너무나 이쁜꽃들이 많아요 신기하고요 이쁜꽃들 보여줘서 감사해용
오늘 산에서 본 야생화들이에요. 여름꽃과 초가을꽃이 교차하며 다양하게 있어요.
고마리
물가에 서식하여 물을 정화시키는 고마운 식물로 분홍과 흰색의 꽃이 너무 예쁜데 이제 막 피기 시작했어요.
여뀌 종류는 주변에 흔하게 있는 풀인데 꽃이삭에 작은 알갱이가 붙어 있는 게 꽃이 피었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고마리와 비슷한 작은 꽃들이 너무 예쁘게 피고 있었어요. 이삭여뀌도 꽃이 너무 작아 카메라로 확대해서 보기 전에는 제대로 보기 어려웠어요.
여뀌
이삭여뀌
나비나물
마주 있는 두 잎이 나비의 날개와 닮았어요.
물봉선 종류도 아직 피어 있었는데 봉숭아와 같이 열매를 손으로 만지자 톡 터지며 꼬투리가 돌돌 말렸어요.
처진물봉선
물봉선
진득찰
끈적끈적한 털이 있어 만지면 진득진득하다고 진득찰이란 이름이 붙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