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꽃과 열매를 만났어요. 차나무는 가을에 꽃이 피고, 그 꽃이 지고 생긴 열매는 그 다음 해 가을에 익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꽃과 지난 해 꽃이 만든 열매를 가을에 같이 볼 수 있어요. 이 때문에 차나무는 실화상봉수 또는 모자상봉수라고 불린답니다. 그런데 차 농장에서는 어린 잎을 계속 수확하기 때문에 꽃과 열매를 보기 힘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