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436233
역시 꽃은 자연스런 야생화네요 색깔도 예쁘고 가을산책하기 좋네요 ~~
어제 평소 자주 가던 산을 2주일 만에 가니 그 사이 꽃의 대세가 바뀌었어요. 이고들빼기, 까실쑥부쟁이, 꽃향유가 제일 많이 보였어요. 그 외 투구꽃도 한창 피어 있고 궁궁이, 멧미나리도 아직은 남아 있었어요.
이고들빼기
까실쑥부쟁이
잎을 만지면 약간 센 편이라 까실까실합니다. 꽃은 취나물로 먹는 참취와 비슷합니다.
꽃향유
한 방향으로 꽃이 피어 있어 브러쉬를 닮은 꽃, 꽃향유입니다. 얼핏 보면 잎과 꽃이 남부지역에서 향신료로 쓰이는 방아와 비슷합니다. 보기 힘든 흰꽃향유도 있었어요.
투구꽃
궁궁이
멧미나리(묏미나리)
이 꽃이 너무 청순하고 이쁜데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어요.
미모에서 꽃에 뒤지지 않는 열매인 누리장
열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