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본 야생화

어제 평소 자주 가던 산을 2주일 만에 가니 그 사이 꽃의 대세가 바뀌었어요. 이고들빼기, 까실쑥부쟁이, 꽃향유가 제일 많이 보였어요. 그 외 투구꽃도 한창 피어 있고 궁궁이, 멧미나리도 아직은 남아 있었어요.

 

이고들빼기

산에서 본 야생화

산에서 본 야생화

 

까실쑥부쟁이

잎을 만지면 약간 센 편이라 까실까실합니다. 꽃은 취나물로 먹는 참취와 비슷합니다.

산에서 본 야생화산에서 본 야생화

 

꽃향유

한 방향으로 꽃이 피어 있어 브러쉬를 닮은 꽃, 꽃향유입니다. 얼핏 보면 잎과 꽃이 남부지역에서 향신료로 쓰이는 방아와 비슷합니다. 보기 힘든 흰꽃향유도 있었어요.

산에서 본 야생화

산에서 본 야생화

 

투구꽃

산에서 본 야생화

 

궁궁이

산에서 본 야생화

 

멧미나리(묏미나리)

산에서 본 야생화

 

이 꽃이 너무 청순하고 이쁜데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어요.

산에서 본 야생화

 

미모에서 꽃에 뒤지지 않는 열매인 누리장

열매에요.

산에서 본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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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지니5436233
    역시 꽃은 자연스런 야생화네요  색깔도 예쁘고 가을산책하기 좋네요 ~~
    • 들풀지기
      작성자
      저도 소박하면서 자연스러운 야생화가 훨씬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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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완전 월요일 아침부터 산에서 각종 야생화
    보시면서 좋은 힐링 잘 하셨네요 좋은꽃
    잘 보았네요 
    • 들풀지기
      작성자
      일요일에 산에 가서 찍은 야생화인데 야생화를 감상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야생화를 같이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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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보라빛의 투구꽃 오랫만에 만났네요. 들풀지기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 쩡♡
    산에서 본 야생아들로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