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남편을 만나 같이 만보 걷기를 했어요. 미리 온 남편이 고맙게도 붕어빵을 먹으라고 주네요. 제가 예상보다 늦게 나와 붕어빵이 눅눅해졌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이제 밤 기온이 제법 쌀쌀해 붕어빵이 땡기는 시기가 됐어요.